요가지도자로서 배우고 갈만한 요가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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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락쉬미
작성일09-03-05 00:00
조회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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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요가원에 와서 원장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한 실력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살아왔는지 알았어요
제 이름을 밝히지 않을께요
사실 요가지도자라고 말하지 않았기에 원장님도 그저 동작 잘하는 사람중에 누구겠지 생각하실거에요
첫날 요가수업부터 저는 계속 괴로왔습니다
단기 과정에서 배출된 저는 일반회원들보다도 모르는 수준으로 지도자라 자부하고 살았었으니까요
여기 요가원이 인천 검단 작은곳에 있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원장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원장님의 회원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그리고 너무나 멋진 설법과
회원들 하나하나의 체형에 따라 맞춤 처방해주시는 실력에 전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어요
번창하세요
아니 이미 원장님 요가원은 번창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회원들이 이미 저같은 요가지도자보다 수준이 너무 높아요
그리고 겸손하시고 예의바르시고 ...
저는 한달 체험하고 갑니다
이제 저도 공부 많이 해서 원장님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실력있는 요가선생이 되려구요
당분간 요가지도는 안하려구요
더 공부하고 수행해서 회원들앞에 당당해질때까지
조금 더 자숙할 시간이 필요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많이 응원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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