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교정 하니 살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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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수 아
작성일14-04-09 00:00
조회2,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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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요가원 다닌지 육개월 됬어요
처음엔 축이며 중심이며 차크라며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아리송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이렇게 체계적으로 잡혀잇어 조은거 같아요
전 골반이 너무 틀어져서 생리도 두달 석달에 한번하고 변비도 심했어요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운동을 햇는데 이 병은 못잡더라구요
특히 생리불순이 심해서 한의원 산부인과 많이 다녔어요
체중은 약간 과체중인데 하체만 튼실해서 늘 바지만 입고 다녀요
여기 요가하면서 체수분이 많이 빠진거 같아요
그리고 살도 빠지고 지금은 딱 붙는 스키니진 입을수 잇어요
생리는 이제 한달 반에 한번정도로 해요
어떨때는 한달주기로 하구요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이라 완전히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여기 요가원에 다니니 희망이 보여요
명상시간에는 정말 마음이 울컥할 정도록 위로가 되기도 해요
검단에 이런 요가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전 아직 동작이 잘 되지는 못해요
바빠 일주일에 두 세번 겨우 오니까요
하지만 꾸준히 하면 동작도 잘 될거 같아요
수업후 집에 안가고 고난이도 연습하는 고급 회원자들 보면 부럽구요
암튼 여기 요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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